소아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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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병원: 무릎이 자주 아픈 강서구 아이, 성장판 손상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유원준

강서구 화곡동 사는데 아이가 무릎이 자주 아프다고 해서 성장판 문제인가 걱정돼요, 병원 가봐야 할까요?

서울원병원에서 저는 소아 무릎 통증을 단순 성장통으로 넘기지 않고 정확한 원인부터 확인합니다. 화곡역 8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니, 아이가 밤에 통증을 호소하거나 한쪽 다리만 아파한다면 성장통과 구분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어 미루지 마시고 내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핵심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녁에 아파하다가 아침에 멀쩡하게 뛰어다닌다면 성장통일 가능성이 높고, 통증이 며칠 지속되거나 아이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거나 절뚝거린다면 성장판이나 다른 골관절 문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원병원 소아정형센터에서는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을 진료의 첫 단계로 삼습니다. 병력이 전형적이고 진찰이 정상이면 혈액검사나 영상검사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증상의 '방향성'이 바뀌면 그때는 정밀검사로 넘어갑니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 성장통과 성장판 손상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 통증이 저녁에만 있고 아침엔 괜찮은데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아이가 다리를 절거나 아픈 부위를 못 만지게 하면 어떤 뜻인가요?
  • 성장판 골절은 왜 소아에게 특히 중요한가요?
  • 강서구·화곡동에서 아이 성장판 문제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서울원병원 대표원장인 유원준입니다. 밤늦게 "아이가 다리 아프다고 울어서 왔어요"라며 급하게 내원하시는 부모님들을 자주 뵙니다. 대부분은 성장통이지만, 그중 일부는 병적인 통증을 성장통으로 오인해 시기를 놓친 경우여서, 저는 진료 초반에 이 구분부터 분명히 하는 편입니다.

핵심 요약: 서울원병원을 고르는 이유

  • 소아정형 진료 경험: 서울원병원 소아정형센터는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로 19년간 재직한 유원준 대표원장과 문혁주 대표원장이 함께 진료하며, 발·무릎·고관절·휜다리·성장판 골절 후유증까지 한 센터에서 다룹니다.
  • 성장판 전용 검사 체계: 서울원병원은 성장판 평가 MRI와 성장판검사 및 신장예측(골연령), 영유아 고관절 초음파(DDH 선별)를 원내에서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검사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 대학병원 임상자문의 연계: 유원준 대표원장을 포함한 의료진이 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대보라매병원 정형외과 임상자문의로 위촉되어 있어, 필요 시 상급종합병원과의 연계가 가능합니다.
  • 접근성: 지하철 5호선 화곡역 8번 출구에서 70m 거리로, 통증이 반복될 때 평일뿐 아니라 토요일 오전에도 확인하러 오시기 쉽습니다.

성장통과 병적 통증, 저는 이렇게 구분합니다

성장통의 전형적인 양상은 저녁에 울고 보채며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하고, 자다 깨서 자지러지게 울다가도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뛰어다니는 것입니다. 반대로 병적 통증은 며칠째 지속되고, 아이가 아픈 부위를 부모라도 만지지 못하게 하는 '진성 통증'이며, 관절을 움직이거나 서려 하지 않습니다. 성장통은 오히려 주무르거나 두드리면 편해한다는 점에서 이 둘은 뚜렷하게 갈립니다.

임상 리뷰에서도 병력이 전형적이고 진찰이 정상이면 혈액·영상검사가 진단에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통증 발생의 정점이 급속 성장 시기와 일치하지 않아 '성장' 자체가 원인이라는 근거는 없고, 성장통은 활동으로 유발되지 않으며 파행(절뚝거림)을 일으키지도 않습니다. 반면 이질적인 병력, 전신증상, 국소 압통, 관절 부종, 가동범위 감소가 있으면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명시합니다(Lehman 2017). 다만 성장통 관련 문헌 자체는 치료를 다룬 무작위 시험이 소규모 1편뿐이고 유병률 추정치도 연구마다 크게 어긋나, 전반적으로 과학적 엄밀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Evans 2008). 그래서 저는 "성장통이니 지켜보자"는 말을 쉽게 하지 않고, 증상의 빈도나 강도가 늘어나는 방향성이 보이면 바로 확인하자고 말씀드립니다.

실제로 성장통으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백혈병이나 다른 골관절 질환을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원병원에서는 저녁 통증이라는 전형적 양상이어도 빈도·강도가 늘어나는 변화가 있으면 추가 검사로 넘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성장판 골절, 왜 소아에서 특히 조심해야 하나

성장판은 뼈의 끝부분에서 길이 성장을 담당하는 연골 조직으로, 소아에서 손상되면 성인과 다른 후유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성장판 손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골절이며, 화농성 관절염·골수염 같은 감염이나 동상, 전기 감전으로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성장판 연골이 손상되면 다리가 휘거나 길이에 차이가 나는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장판 골절은 분류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다릅니다. 역학 자료를 보면 Salter-Harris 유형별 발생 비율은 Type II 50.6%, Type III 15.6%, Type IV 9.2%, Type V 0.1%로 보고되는데, 이는 골절이 성장판의 어느 층을 얼마나 침범했는지에 따라 성장 정지 위험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Wang et al. 2023). 골절은 외력의 크기와 침범 형태에 따라 성장판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면 골절편제거술 등으로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고, 이미 후유증이 생겼다면 변형교정술·골단유합술·사지연장술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성장판 골절이 의심되면 X-ray에 더해 필요한 경우 성장판 평가 MRI와 골연령 검사를 함께 진행해 침범 범위를 확인합니다.

무릎 통증, 성장판 말고도 확인해야 할 것들

아이의 무릎 통증이 모두 성장통이나 성장판 문제는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원판형 반월상연골판은 선천 기형으로, 파열되기 전에는 무릎에서 소리가 나거나 덜컥거리는 것 외에 통증이나 신전 제한 같은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파열되면 통증·부종·무릎이 안 펴지는 증상이 재발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수술을 고려합니다. 일반 반월상연골판의 가장자리 작은 파열은 비수술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고 중장년의 퇴행성 파열도 수술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원판형은 치료 방침이 전혀 다릅니다. 저는 보호자분들이 이 둘을 혼동하시는 경우를 자주 봐서, 진료 때 꼭 구분해서 설명드립니다.

또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보호자들이 흔히 "아이가 어리니 수술보다 재활을 먼저", "성장판이 남아 있으면 수술이 성장을 해친다"고 생각하시는데, 성장판이 열려 있어도 성숙도에 맞는 술식으로 재건술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운동량이 매우 적은 아이는 완전 파열이어도 비수술로 지낼 수 있지만, 축구·농구·태권도처럼 방향 전환과 무릎 회전이 많은 운동을 계속하는 선수나 활동량이 많은 아이는 반월상연골·관절연골에 추가 손상이 생겨 조기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다릅니다. 저는 진료 시 이 활동량 차이를 가장 먼저 배제하거나 확인하는 기준으로 둡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성장판이 남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이상을 구분해, 장경대(ITB)를 이용한 관절 외·관절 내 성장판 우회 ACL 재건술 등 연령에 맞는 술식을 선택합니다.

한계와 주의사항: 자가 점검과 위험신호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 통증이 주로 저녁~밤에 나타나고 아침에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는가
  • ✓ 주무르거나 두드려주면 아이가 편해하는가
  • ✓ 낮 동안 뛰거나 걷는 데 지장이 없는가
  • ✓ 양쪽 다리에 번갈아 또는 비슷하게 나타나는가
  • ✓ 열, 체중 감소 같은 전신증상이 동반되지 않는가

반면 다음은 성장통이 아닐 가능성이 큰 위험신호입니다. 통증으로 잠에서 깬 뒤 아침에도 지속되는 경우, 파행이나 절뚝거림이 동반되는 경우, 낮에도 지속되는 통증, 한 부위에 국한된 압통이나 관절 부종, 가동범위 감소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성장통이 아니므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다리 길이 차이나 다리 휨도 비슷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다리 길이 차이는 통증이나 근육 불균형에 의한 이상 자세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는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고, 영유아는 고관절 탈구로 한쪽이 짧아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 차이는 간 종양, 신장 기형, 혈관 기형, 증후군을 동반하거나 원인 불명(특발성 사지 부동)일 수 있어 의심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리 휨도 출생부터 5~6세까지는 O다리에서 X다리를 거쳐 정상화되는 생리적 과정을 밟기도 하지만, 구루병 같은 영양학적 원인이나 유전적 원인, 이형성증, 종양, 성장판 이상으로 휠 수도 있습니다.

이 항목들은 성장통 양상과 겹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 자체로 병원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이런 위험신호가 하나라도 보이면 바로 영상검사와 진찰로 원인을 가리는 쪽으로 진료를 진행합니다.

구분 성장통 병적 통증(성장판·골관절 질환 의심)
시간대 저녁~밤, 아침엔 정상 낮에도 지속, 잠에서 깬 뒤도 지속
만지면 주무르면 편해함 만지지 못하게 함(진성 통증)
활동 낮 활동·보행 정상 파행·절뚝거림 동반
부위 근육 부위(관절 아님) 국소 압통, 관절 부종 가능
경과 반복되나 강도·빈도 일정 빈도·강도가 점점 심해짐

서울원병원의 병원 진료 방식, 화곡동에서는 어떻게 확인하나

성장판 문제가 의심될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정확한 진찰과 필요한 경우의 영상검사입니다. 저희는 성장판 평가 MRI, 성장판검사 및 신장예측(골연령), 영유아 고관절 초음파(DDH 선별) 같은 검사를 원내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어, 화곡동이나 강서구에서 내원하셔도 별도로 다른 기관을 오가지 않고 한 번의 방문에서 진찰과 검사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소아정형센터는 발(평발·선천성 만곡족·무지외반증), 무릎(전방십자인대 파열·원반형 연골판), 고관절(영유아 고관절 선별검사·LCP병·DDH), 휜다리·안짱걸음·하지부동, 성장판 골절과 후유증까지 한 센터에서 함께 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19년간 재직하며 소아정형외과를 전공했고, 미국 하버드대 보스턴 소아병원에서 소아청소년 스포츠의학 전임의 과정도 거쳤습니다. 저희 병원 소아정형센터는 저 외에 문혁주 대표원장도 함께 소아청소년 골절, 성장판 손상 후유증, 성장클리닉을 진료하고 있어, 한 의료진의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진료는 평일 오전 중심으로 운영되고 토요일(격주)에도 진료가 열려 있어, 평일 방문이 어려운 가정도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병원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소아정형센터 안에서 끊김 없이 진행하는 것을 진료 방식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성장통인지 성장판 손상인지 집에서 어떻게 구분하나요?

저녁에 아파하다가 아침에 정상적으로 움직이면 성장통 가능성이 높고, 낮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아이가 만지지 못하게 하거나 절뚝거리면 성장통이 아닙니다. 저는 이 세 가지(지속성·진성 통증·파행)를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왜 성장통은 혈액검사나 영상검사가 필요 없다고 하나요?

병력이 전형적이고 진찰이 정상이면 검사가 진단에 추가 정보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질적인 병력이나 전신증상, 국소 압통, 관절 부종, 가동범위 감소가 있으면 그때는 검사가 필요합니다(Lehman 2017).

언제쯤 병원에 데려가야 하나요?

통증 양상이 저녁 한정에서 낮까지 번지거나, 빈도·강도가 점점 늘어나는 변화가 보이면 바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절뚝거림이나 한 부위의 국소 압통이 새로 생겼다면 미루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성장판 검사는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반복되는 통증이 성장통 양상과 다르게 나타나는 아이, 성장판 골절 병력이 있는 아이, 다리 길이 차이나 휨이 의심되는 아이에게 필요합니다. 소아·청소년 골밀도검사는 골다공증 유발 질환이나 관련 약물 복용 등 특정 조건에서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됩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핵심 정리

  • 저녁에 아프고 아침에 멀쩡하면 성장통, 낮에도 지속되거나 절뚝거리면 성장통이 아닙니다.
  • 아이가 아픈 부위를 만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진성 통증의 신호입니다.
  • 성장판 골절은 Salter-Harris 유형에 따라 예후가 달라 조기 확인이 중요합니다.
  • 원판형 반월상연골판, 전방십자인대 파열 등 무릎 통증의 다른 원인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저희 병원 소아정형센터는 성장판 평가 MRI 등 검사를 원내에서 바로 진행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성장통과 성장판 손상을 구분하는 원칙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저는 매번 아이의 통증 양상을 처음부터 다시 듣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 대표원장 유원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19년 재직) — 프로필 보기

서울원병원은 서울 강서구 강서로 179 동명M빌딩에 있으며, 지하철 5호선 화곡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입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하며 점심시간(13시~14시)과 일요일·공휴일은 휴진입니다. 아이의 통증 양상이 성장통과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미루지 마시고 소아정형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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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역에 위치한 서울원병원은 서울대병원 교수 출신이자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본상을 수상한 유원준 대표원장을 비롯해 정형외과 전문의 8인이 진료합니다. 증상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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